▲ 25일 원주시 소초면 교항1리에서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국광물자원공사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한국광물자원공사(사장 김영민)는 25일 원주시 소초면 교항1리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임직원 약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촌 일손돕기 활동에 나섰다.

이번 일손돕기는 광물공사와 자매결연한 교항1리 마을 후원과 주민 교류를 위해 매년 진행되던 것으로 올해로 6년째다.

광물공사는 2015년 원주 혁신도시 이전 이래 1사 1촌(농촌마을), 1사 1시장(전통시장), 1사 1교(농촌학교) 등 다양한 결연활동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화합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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