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에너지 장성혁 기자] 수소차산업 확산을 목적한 민관협의체 ‘수소융합얼라이언스’가 24일 발족했다.

정부는 지자체, 민간업체 등이 참여한 이사회를 구성하고 조만간 추진단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정책기획, 기반구축, 기술개발, 대외협력 등 4개의 워킹그룹(WG)이 활동하고 사무국에서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산업부는 24일 수소융합얼라이언스 발족식 행사 이후 이같은 세부내용이 포함된 두 개의 자료를 발표했다.

투데이에너지는 관련업계의 이해증진과 정확한 내용공유를 위해 발표자료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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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1_수소전기차 정책 추진현황 및 계획

자료2_수소융합얼라이언스 활동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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